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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카지노 에이전시나 롤링 꾼들은 항공권과 체재비를 무상으로 제공하

며 마카오에 그런 사람들이 무일푼으로 도착해도 게임 비용은

모두 마카오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부업체를 통해 정식적으로 돈을 빌려주었다.

금리는 10 억 이상의 돈을 빌릴 때에는 10%의 선이자를 떼고 일주일 단위로 2%의 이자가 붙었다.

그 이하의 돈은 10%로의 선이자를 떼고 일주일에 10%로 단위의 고금리의 이자를 적용했다.

롤링 꾼들이나 빽치기들은 몇 년 전 만해도 얼굴이 반반하고

돈이 나올 구석이 있어 보이는 여자들을 상대로 여권을 잡고 돈을 빌려 주었다.

지금은 돈을 갚는 날까지 정해진 호텔이나 숙소에서 여권과 여자들을 붙잡아두었다.

한국에 개설해 놓은 대포통장으로 돈을 입금시키거나 빌린 돈을 다 갚는 날까지 몸을 담보로 했다.

기일을 어기게 되면 삼합회에 채권을 넘겨 그들이 운영하는 유흥업소나 매춘업소에서

여자들이 빌린 돈을 다 갚는 날까지 몸으로 빌린 돈을 때우게 했다.

마카오 카지노에서 비참하게 망가진 여인들은 한때 잘 나가는 여자들이 대다수였다.

도박에서 일확천금의 돈을 딸 수 있다는 허망한 기대감에 모든 재산을 쏟아 붓고

몸마저 헌신짝처럼 망가져 버린 여자들은 카지노 마바라판

(카지노에서 적은 돈을 걸고 하는 1층 테이블)에 앉아서 도박을 하는 손님들에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온갖 애교를 부려가며 환심을 사게 한 뒤 2VIP 룸 테이블로 데리고 가면

카지노는 손님들이 게임을 하기 위해 환전하는 돈에서 1%의 롤링 비를

손님을 데려온 사람의 멤버쉽 카드에 적립시켜 주며 간혹 손님들이 게임을 해서 돈을 땄을 때

카지노 측에서 지불하는 캐시 칩을 현금으로 교환 할 때도 별도로 1%의 마진을 받을 수 있어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망가진 사람들은 자신과 가장 친한 재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을

물불을 가리지 않고 카지노에 기를 쓰고 끌어드리거나 게임을 하는 손님들의 곁에 달라붙어 시중을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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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도서] 카지노의 음모_롤링_278


폐라뇨! 당연히 언니를 도와야죠.

오늘밤 저와 여기에서 주무시고 내일부터 우리와 함께 움직여요. 여권도 찾고요.”

채린은 정 여사의 모든 이야기를 순수하게 받아주었지만

도박으로 망가진 여성들의 인간성이 얼마나 황폐하게 무너져 있는지를

그리고 그런 여자들에게 몇 마디의 따스한 말이나 온정을 베푼다고 해서

나락 밑바닥까지 팽개쳐버린 이성과 황폐한 심성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채린의 순수한 사랑에서 오는 철저한 모순이자 착각이었다.

그날 밤 채린과 정 여사와 여자들은 포도주를 맘껏 마셔가며

지나온 가슴 아픈 얘기들을 비감스럽게 쏟아내며 그렇게 나스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여자들이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데나로가 채린에게 키스를 하고 문을 나섰다.

채린이 문 앞까지 따라나서 배웅을 했다.

내일봐요.”

데나로가 채린을 끌어안으며,

당신의 마음을 알아요.”

채린은 데나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고 있었다.

문이 닫히자 데나로가 부하들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누구를 막론하고 내일 아침까지 이 방에서 나가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철저하게 소지품을 검사하고 즉시 내 방으로 데려오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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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도서] 카지노의 음모_롤링_244[A+|타투 토토]


500만불 정도를 미니멈으로 잡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판돈을 늘릴 수도 있고요,”

코비앙은 데나로가 제시한 금액의 액수를 듣고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500만 불이라! 글쎄, 스틸러들을 동원해서 벌리는 판은

최소한 1,000만 불 이상이 되어야 돈을 보고 질 높은 뱅커들이나 플레이어들이 달려들 텐데!

그래 스틸러들의 마진은 몇 프로를 생각하고 있습니까?”

코비앙은 이런 일을 평생해온 프로이다 보니,

이런 일은 일을 벌리기 전부터 분배를 정해놓고 시작하는 것이 불문율이었다.

그것은 보스께서 해 오신 관례를 따르겠습니다.”

니스파의 두목 코비앙은 데나로가 자기의 의사를 존중하자,

그럼 저희들 측이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다보니 60%로 하고

백작부인께서 나머지 이익 분을 가져가시는 것으로 하죠.”

코비앙은 깔끔하게 이익분배에 대해 말을 마쳤다.

코비앙은 니스 네그레스코 카지노와 콩태드 호텔 카지노와 칸느와 모나코 등의

카지노 바카라 VIP룸을 일정 금액을 정킷(보증금을 카지노 측에 지불 하고 VIP룸을 얻어

수입의 일정부분을 카지노 측에 주거나 뱅커들이 가지고 가는 방식)

할 큰손의 뱅커를 수배하기로 약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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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도서] 카지노의 음모_롤링_226


그 목걸이를 찼다고 해서 갑자기 엄청난 행운이나 마법과 같은

힘이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채란은 그보다 더 큰 믿음을 얻을 수 있었다.

바로 자신감이었다.

물론 따지고 보면 그 감정은 목걸이에서 나오는 어떤 영험이 아니라

데나로에게서 전달되는 따뜻한 마음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린은 불안하고 초조하던 마음을 깨끗이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 카지노에서 벌어질 일들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었다.

채린은 데나로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데나로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오랜 세월동안 그런 기분을 맛보지 못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었다.

환란의 세계

유럽의 5월은 북 이태리의 연안과 지중해를 끼고 코트다쥐르 지방으로 연결되어 있는

남프랑스의 코발트 색깔의 푸른 바다의 해변가로

수많은 관광객들과 휴양을 즐기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 시절이기도 했다.

이른 아침 채린과 혜린, 지혜, 명희, 핀세이 여사, 헨시 여사는

화사한 옷차림을 한 채 니스로 출발을 앞두고 있었다.

이태리 카모라 마피아의 보스 데나로와 그의 부하들이 현관 앞에 준비해 놓은

고급승용차의 트렁크에 여자들의 짐을 싣고 난 후 사인을 보내자,

일행들이 로비에서 나와 앞 다투어 차에 올랐다.

맨 앞 차에 타고 있던 데나로가 출발하자

여러 대의 차들이 엔진소리를 뿜어대며 데나로가 탄 차를 뒤따라 성문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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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이곳으로 크리스찬 라보르와르(프랑스의 유명디자이너)

선생님께서 방문하신데그러니까 여사님이 말씀하신거야.”

명희와 지혜가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응접실을 부리나케 빠져 나가자,

싱그러운 포도 알 같은 여자들의 풋풋한 응석을 바라보며

핀세이 여사와 헨시 여사와 채린이 한바탕 웃음을 터트렸다.

린넨 치마를 두른 예쁜 소녀가 방문을 노크했다.

핀세이 여사가 직접 문 쪽으로 다가서 응접실 문을 열자

방 입구에 서너 명의 사람들이 서 있었다.

핀세이 여사가 그중 한 남성에게 다가서 라보르와르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야윈 두 팔을 크게 벌라고 사내를 껴안고 인사를 나누었다.

사내는 50이 훨씬 넘어 보이는 중년의 사내였고,

머리 중간부분에 머리숱이 적어 옆머리를 길게 길러 중간부분을 커버를 했다.

혜린이 순간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터트렸다.

라보르와르는 위트(재치)가 넘치는 디자이너였다.

왜 혜린이 웃었는지 알고 있는 듯 혜린에게 가까이 다가와 두 팔을 벌리고 인사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유창한 영어로,

미스 혜린, 정말 보고 싶었어요.

핀세이 누님과 채린 회장님에게 듣던 대로 정말 아름답군요.

그리고 당신이 왜 웃었는지도 잘 알아요. 내가 누군가와 닮았기 때문이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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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봉남이 오빠(고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

쏙 빼닮은 듯 라보르와르의 모습에서 앙드레 김 오빠를 보는 것 같아 웃음이 터져 나왔던 것이다.

봉남이 오빠는 한 번도 짜증을 내거나 화를 쏟는 것을 볼 수 없었다.

그렇게 앙드레 김은 채린과 혜린에게 오빠 이상으로 존경스러운 존재이었다.

라보르와르가 손바닥을 두드리며

깊은 포옹 그리고 연신 채린의 이마와 볼에 입맞춤하며 둘은 떨어질 줄 몰랐다.

채린도 라보르와르의 품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애완견처럼 있었다.

라보르와르와 채린의 관계를 잘 알지 못하는 혜린으로서는 두 사람이 연인 같아 보였다.

곁에 있던 헨시 여사에게도 라보르와르는 포옹을 하며 이마와 볼에 입맞춤을 했다.

소블라에인 시뇨례가 쟁반에 포도주를 갖고 안으로 들어왔다.

오래전부터 소물리에인 시뇨례도 라보르와르를 알고 있는 듯 두 사람도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았다.

라보르와르는 유리잔에 입을 갖다 대고 와인 맛을 음미했다.

! 역시 시뇨레의 와인 선택은 언제나 엑설런트하군요.”

혜린은 왜 그가 유럽에서도 한 번도 받기 힘든

오투퀴드르 황금 골무상을 두 차례에 걸쳐 받았는지 이해가 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편안함

그런 사람이 만든 옷에는 생명이 있었고 혼이 있기 때문에

오래토록 변함없이 그의 옷을 입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었다.

라보르와르가 혜린에게 다가와 손바닥을 두드리며 일어나라는 사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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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보조디자이너가 혜린에게 입고 있는 옷을 전부 벗으라고 영어로 말했다,

혜린이 상의와 하의를 조심스럽게 벗어 소파에 올려놓았다.

라보르와르가 혜린의 앞뒤를 왔다갔다

상체의 부분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가며 그녀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

그동안 혜린은 수영과 승마 골프 요가 등으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왔지만

만약 라보르와르가 자기 몸에 줄자를 갖다 대지 않으면 자기의 몸 상태는 다시 점검을 해야 했다.

이마에 긴장감이 감도는지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모델과 디자이너가 한 몸이 되어 만들어낸 명품의 옷들이

세상 사람들은 우연한 기회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를 만들어 내기까지는 당사자들에게는 피눈물 나는 절제와 산고를 통해 얻어내는 산물인 것이다.

라보르와르가 그녀의 이마에 맺힌 땀을 손가락으로 찍어 자기의 입술에 갖다 대고 맛을 음미하는 듯 했다.

영어로 말했다.

오늘부터 영화제가 끝나는 날까지 절대로 노 잇 솔트(소금기가 들어간 음식 금지).”

혜린이 그의 말을 이해한 듯, 얼굴 표정으로 대답을 했다.

라보르와르가 손을 내밀자, 곁에 있던 보조디자이너가 눈치 빠르게 줄자를 건네주었다.

숄더 라인 어깨선부터 줄자로 혜린의 몸을 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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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트 라인과 힙 라인 등 체스트 시스템

(가슴둘레를 기준으로 비례하여 재단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하여

특별하게 어깨부분과 겨드랑이가 들어나 보이는

보텀 암 홀리(어깨 및 겨드랑이를 살린 봉재 기법)에 신경을 썼다.

라보르와르가 만든 드레스나 무대복은 배우들이나 세계의 유명한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입고 싶을 정도로 우아하고 아름다워 선망의 대상이었다.

발목사이즈와 발사이즈까지 세밀하게 체크했다.

한 사람의 장인이 세상에 명성을 떨치기까지는

온 열정과 정성을 다 쏟아 붓는 열의가 없이는 이루어 낼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혜린의 몸 체크가 끝나자 명희와 지혜가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가 부드러운 시선으로 두 사람의 몸매를 위 아래로 훑어보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다.

엑설런트해요!.”

얄팍한 입술에 우뚝하게 솟은 콧날에 이지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보조디자이너가

명희와 지혜에게 두 손을 펼쳐 보이며 영어로 옷을 벗어달라고 했다.

 

가슴 깊은 곳에

명희와 지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요구라 약간 머뭇거리며 혜린을 바라보았다.

혜린이 미소를 보이며 눈짓으로 동조하라고 했다.

명희와 지혜가 뒤로 돌아서 상의와 치마를 벗었다.

적당하게 굴곡진 허리와 암말의 엉덩이처럼 쩍 불거진 자태에서 유난히 섹시함이 풍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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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와 지혜의 얼굴에 부끄러움 탓인지 약간 홍조가 돋아 보였다.

익숙지 않은 탓인지 몰라도 혜린의 여유로움보다는

약간 뒤쳐진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세련미는 혜린 못지않게 우아해 보였다.

라보르와르가 그녀들의 몸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가며 줄자로 그녀들의 몸 치수를 재기 시작했다.

그날 라보르와르는 마지막으로 채린의 드레스 치수를 쟀다.

라보르와르가 디자이너에서 벗어나

처음 회사를 만들 때, 채린은 아낌없이 그를 후원했었다.

피팅(옷의 재단이 끝난 후 다시 점검하는 것)은 다음 주 쯤에 다시 와서 하도록 하죠.”

라보르와르가 말하자 채린이 대답했다.

고마워요, 선생님께서 이렇게 저희들을 배려해주시니!”

라보르와르는 예의를 갖추어 인사를 마치고 일행들과 함께 응접실을 빠져 나갔다.

헨시 여사와 채린과 그녀들은 현관입구에서 라보르와르가 성문을 벗어나

시야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그를 전송했다.

라보르와르가 봉제를 마친 지 십 여일이 지나자 드레스가 도착했다.

드레스를 입어볼 겨를도 없이 니스로 출발을 앞둔 며칠 전 데나로가 채린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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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처음 보던 순간부터 코카인이 주는 쾌감에 비할 수 없을 만치

데나로의 외모에서 풍기는 로맨틱한 남성미가 채린의 대뇌에서

무수한 페닐에틸아민(대뇌에서 천연각성제 역할을 하는 물질)을 쏟아냈다.

서서히 그의 매력에 빠져 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제어하기 힘든 열정의 옥시토신의 호르몬

(성적흥분 등 오르가슴을 유발하는 뇌하수체의 정신적 물질)이 채린의 뇌에서 별처럼 분출되었다.

이제는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에 젖어들 정도로

채린의 마음 한 구석에 데나로가 남성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채린이 데나로를 대하는 태도가 전 같아 보이지 않았다.

남녀 간의 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것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자신들의 뇌에서 분출되는 호르몬의 변화이지만

데나로를 껴안고 싶은 충동과 성적인 욕구가 끓어오를 때마다

채린은 자기의 젖가슴과 크리툴리스를 만지며 데나로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밤새워 잠자리를 뒤척이기가 일쑤였고

그의 몸짓 하나하나를 떠올릴 때마다 불현듯 성적인 욕구가 일어날 때도 많았다.

자위란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데나로를 안고 싶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안타끼움이 채린의 얼굴에 그대로 묻혀 있었다.

헨시 여사가 두 사람의 미묘한 낌새를 눈치 챘는지 채린에게 말했다.

채린, 데나로와 산책이라도 즐겨요. 몇 일후면 우리도 이곳을 떠나야 할 것 같아요.

그때까지 헨시(말 이름)도 충분하게 타보고 좋은 추억들을 가슴에 남기고 이곳을 떠나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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